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꿈처럼 지나갔던 일주일이었어요...!!
부족한 점도 엄청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어른들과
예쁜 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쁩니다!
반 년만 기다리고 뵙겠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어요!
2023.08.12 12:58:09 *.205.204.95
채성 형님,
'양 어깨에 아이들을 매달고 빗자루를 손에서 놓지 않는 새끼일꾼!'
훌륭한 정의였습니다.
품앗이 몇 명을 모아놓은 듯한 그대였지요.
이후 후배들을 위해 좋은 길을 닦아주어서도 고맙습니다.
많은 배움을 주셨습니다.
겨울에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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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 형님,
'양 어깨에 아이들을 매달고 빗자루를 손에서 놓지 않는 새끼일꾼!'
훌륭한 정의였습니다.
품앗이 몇 명을 모아놓은 듯한 그대였지요.
이후 후배들을 위해 좋은 길을 닦아주어서도 고맙습니다.
많은 배움을 주셨습니다.
겨울에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