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계자 사진

조회 수 3178 추천 수 0 2023.08.15 22:44:50

172계자 사진을

네이버 카페 '자유학교 물꼬 저장소'에 올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freeschoolmulggo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껏 노느라 애쓴 아이들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샘들, 

멀리서 마음 보태주신 부모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서울에서의 병원 생활로 이번 계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마음입니다. 


사진 정리하고 올리며 밝은 아이들과 샘들 표정, 푸른 대해리 풍경으로

잠시나마 물꼬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물꼬

2023.08.15 23:46:28
*.39.178.177


때때마다 고맙습니다!


청계도 동행해 주셔서 고마웠더랬습니다.


건강하게 지내다 얼굴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956
5798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079
5797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071
5796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065
5795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4062
579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044
5793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042
5792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037
5791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035
5790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4033
5789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030
578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988
5787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986
5786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3983
5785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965
5784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961
578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31
5782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30
5781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27
5780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25
5779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