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425 추천 수 0 2023.12.24 17:51:14
임채성 *.29.22.1
주마등처럼 빠르게 지나갔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물꼬 동생들이랑 함께한 청계였는데,
다들 보니까 계자를 더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건호 형님은 볼 때마다 멋진 큰형님의 모습을
항상 잘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
옥샘께서 해주신 말씀들도 힘들 때마다 계속
곱씹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제 뒤에 물꼬 있다는 말 잊지 않겠습니다!ㅎㅎ

덧붙여서 밥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계자에서 뵈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2321&act=trackback&key=19e
목록

한단

2023.12.24 21:14:41
*.234.180.174

고생하셨습니다!

옥영경

2023.12.25 01:00:52
*.39.216.54

하하, 건호 형님이 처음부터 그런 형님은 아니셨네:)

그대도 그에 못지않은 형님이심.

다들 참으로 훌륭하시오.

나 또한 배우노니.


밥... 내 꿈이 그거라. 

날마다 수행하고 그 힘으로 밥을 해서 아이들 청년들을 먹이는.

사랑하는 사람들 입에 밥 들어가는 기쁨이 크오.

잘 먹어주어 고마운.


욕 많이 보셨네.

계자에서 봅시다려.

어여 어여 오시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846
238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276
237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784
236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792
235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253
234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016
233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821
232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659
231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046
230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920
229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95
228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944
227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955
226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395
225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586
224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210
22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178
22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179
221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978
220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445
21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8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