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23.12.24 17:51:14
주마등처럼 빠르게 지나갔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물꼬 동생들이랑 함께한 청계였는데,
다들 보니까 계자를 더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건호 형님은 볼 때마다 멋진 큰형님의 모습을
항상 잘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
옥샘께서 해주신 말씀들도 힘들 때마다 계속
곱씹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제 뒤에 물꼬 있다는 말 잊지 않겠습니다!ㅎㅎ

덧붙여서 밥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계자에서 뵈어요~~

한단

2023.12.24 21:14:41
*.234.180.174

고생하셨습니다!

옥영경

2023.12.25 01:00:52
*.39.216.54

하하, 건호 형님이 처음부터 그런 형님은 아니셨네:)

그대도 그에 못지않은 형님이심.

다들 참으로 훌륭하시오.

나 또한 배우노니.


밥... 내 꿈이 그거라. 

날마다 수행하고 그 힘으로 밥을 해서 아이들 청년들을 먹이는.

사랑하는 사람들 입에 밥 들어가는 기쁨이 크오.

잘 먹어주어 고마운.


욕 많이 보셨네.

계자에서 봅시다려.

어여 어여 오시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146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675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58
577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57
577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56
577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54
5773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39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35
5771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3630
5770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29
5769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29
576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27
5767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24
576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03
5765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03
576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02
5763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90
576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82
5761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576
5760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76
575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