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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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320
5798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하영희 2001-06-07 1754
5797 기다리겠습니다. 두레일꾼 2001-06-07 1536
5796 Re:현쥐야!! 수진이(염) 2001-06-08 1964
5795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최재희 2001-06-08 1631
5794 뛰고 왔습니다!!! 두레일꾼 2001-06-10 1789
5793 전 열심히 걸었어요. 김희정 2001-06-11 1537
5792 달리기 잘 하셨나봐여^^ 한지영~ 2001-06-11 1657
5791 얼른 졸업하셔요! 김희정 2001-06-18 1671
5790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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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 여름 계절학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길.. ^^ 대안넷 2001-06-20 1442
5787 여름 방학 계절학교 계획이 없습니까? 김민지 2001-06-20 1568
5786 오랜만에 들어왔어여^^ 한지영 2001-06-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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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 7월 애육원 갑니다. 두레일꾼 2001-06-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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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0 오랜만이네요 허민중 2001-06-28 1365
5779 편지 왔어여^^ 한졍~ 2001-06-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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