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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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51
5738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390
5737 다 못다한 말들이 있어서. 김근태. 2001-07-31 1618
5736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673
5735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501
5734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427
5733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731
5732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702
5731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508
5730 선생님들~^^* 수미니^^* 2001-08-04 1439
5729 Re..호오.. ㅜ,.ㅜ 김근태 2001-08-04 1651
5728 근태샘~~~ 푸하핫~~(희수) 2001-08-04 1634
5727 Re..5일 5시이후에야 연락이 될것같아요^^ 유승희 2001-08-05 1490
5726 샘들 멜즘갈켜주쎄여.... 천송현 2001-08-06 1477
5725 멜즘 갈켜주세여... 천송현 2001-08-06 1546
5724 근태샘(숭이샘:) 서연이~~ 2001-08-07 1531
5723 승희샘 서연 2001-08-08 1515
5722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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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근대샘 이뿐 서여니 2001-08-09 1465
5719 3모둠 샘들께....♡ 한서희 2001-08-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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