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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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081
338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57
337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7
336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7
335 휴.. 얼마만이냐-_-V [1] 민우비누 2003-05-04 857
334 *^ㅡ^* [4] 운지. 2003-03-17 857
333 Re..━┌ 박태성 2002-08-14 857
332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57
331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57
330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7
32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57
328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57
327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7
326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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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아, 네에.. 강영선 2002-02-07 857
323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57
322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857
321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7
320 <유현>저 잘 왔어요.~! 유현맘 2010-08-07 856
319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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