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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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Re..민하가 누구염?? PRETTYGRIL~ 2001-08-23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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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Re..서연이 밖에 없당~~~*^^* 승희 2001-08-22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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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Re..변태 짓이라니 한서연 2001-08-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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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장현지 2001-08-19 1488
201 Re..변태 짓이라니 장현지 2001-08-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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