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갔다와서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4.08.08 21:19:00
저는 이희정 입니다.
저는 자유학교 물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유학교 물꼬가 일반 학교보다
더욱 자유롭고, 일반학교에서 활동을 못하는
것을 자유학교 물꼬에서는 공부를 하면
실생활에서 체험하며, 공부를 하니 더욱 즐겁고,
공부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자유롭게
공부를 실증 않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유학교 물꼬에 입학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동의를 않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타깝습니다.

장선진

2004.08.09 00:00:00
*.155.246.137

내가 아는 희정이가 맞겠지?? 안녕 희정아~~ 선진샘이야... ^^ 드디어 오늘 샘도 일상으로 돌아왔단다.. 넌 어땠는지 모르겠다~ 희정아, 가끔 메일도 보내고 샘 보러 얼굴도 쑥 내밀어 보고 그래줘~~ ^^ 반갑고 또 반갑고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42
1978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892
1977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2] 성찬이엄마 2004-08-11 902
1976 어찐대...!! 유정엄마<진기승> 2004-08-11 919
1975 살짝 노크해 봅니다... 송현숙 2004-08-09 902
1974 아이들이 신나하며 떠났습니다 물꼬로 secret 지수 영빈맘 2004-08-09 2
» 자유학교 물꼬 갔다와서 [1] 이희정 2004-08-08 939
1972 안녕하세요? 진아동생 진주 2004-08-08 940
1971 김장배추 파종합니다. [1] 나령빠 2004-08-08 1127
1970 고맙습니다. [4] 성찬이엄마 2004-08-08 979
1969 방학 중간 보고입니다. 채은규경 2004-08-06 917
1968 청소년 특별회의 추진단을 모집합니다. 청소년특별회의 2004-08-06 950
1967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02
1966 샘~보고파요^-^ [1] 이진나 2004-08-05 940
1965 [답글]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김주묵 2004-08-11 943
1964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image [4] 논두렁 2004-08-04 979
1963 성장학교 별 웹진 1호[대한민국청소년은별이되어빛난다] image 별지기 2004-08-03 1395
1962 배움터 마련을 위한 별 일일Hope-8월20일 image 별지기 2004-08-03 974
1961 낚시 [2] 허주 2004-08-03 930
1960 [참가자 모집 중] 도시를 삼킨 캠프 이야기 image 하자센터 2004-08-02 1252
1959 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1] 장선진 2004-08-02 10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