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갔다와서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4.08.08 21:19:00
저는 이희정 입니다.
저는 자유학교 물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유학교 물꼬가 일반 학교보다
더욱 자유롭고, 일반학교에서 활동을 못하는
것을 자유학교 물꼬에서는 공부를 하면
실생활에서 체험하며, 공부를 하니 더욱 즐겁고,
공부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자유롭게
공부를 실증 않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유학교 물꼬에 입학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동의를 않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타깝습니다.

장선진

2004.08.09 00:00:00
*.155.246.137

내가 아는 희정이가 맞겠지?? 안녕 희정아~~ 선진샘이야... ^^ 드디어 오늘 샘도 일상으로 돌아왔단다.. 넌 어땠는지 모르겠다~ 희정아, 가끔 메일도 보내고 샘 보러 얼굴도 쑥 내밀어 보고 그래줘~~ ^^ 반갑고 또 반갑고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356
1978 간직함이 행복입니다 이은영 2004-08-12 913
1977 대안교육 초등수학 워크숍(8.20-21)안내 -민들레 대안과 실천(수학소모임) file 토글 2004-08-12 1094
1976 잘 지내고 있겠지요... [1] 광웅맘 2004-08-12 1005
1975 안녕하세요. 정호준 2004-08-12 925
1974 물꼬에서의 3박4일 배혜선 2004-08-12 971
1973 우여곡절 끝에 서울도착 명진샘 2004-08-12 918
1972 [답글]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김주묵 2004-08-11 946
1971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894
1970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2] 성찬이엄마 2004-08-11 904
1969 어찐대...!! 유정엄마<진기승> 2004-08-11 924
1968 살짝 노크해 봅니다... 송현숙 2004-08-09 903
1967 아이들이 신나하며 떠났습니다 물꼬로 secret 지수 영빈맘 2004-08-09 2
» 자유학교 물꼬 갔다와서 [1] 이희정 2004-08-08 946
1965 안녕하세요? 진아동생 진주 2004-08-08 943
1964 김장배추 파종합니다. [1] 나령빠 2004-08-08 1129
1963 고맙습니다. [4] 성찬이엄마 2004-08-08 982
1962 방학 중간 보고입니다. 채은규경 2004-08-06 920
1961 청소년 특별회의 추진단을 모집합니다. 청소년특별회의 2004-08-06 954
1960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13
1959 샘~보고파요^-^ [1] 이진나 2004-08-05 9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