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6.02.13 12:32:00
옥영경 *.194.108.79

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눈, 무지 내립니다.

교육청과 학교 임대료건으로 마지막 합의를 하였고,
된장집 공사 부분은
공문이라는 형식 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난계국악당의 단원과 학교에 들어오는 일로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주마다 한 차례 우리 아이들이 단소를 배우게 되었지요.
고마운 손길들입니다.
공동체에 머무는 이들도 함께 배울 량이라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0&act=trackback&key=f3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914 143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1-01-18 1335
913 2011. 6.27.달날. 볕이 옥영경 2011-07-11 1335
912 계자 104 여는 날, 6월 24일 쇠날 더운 여름 하루 옥영경 2005-07-08 1336
911 108 계자 여드레째, 2006.1.9.달날. 녹아드는 언 땅 옥영경 2006-01-10 1336
910 113 계자 나흘째, 2006.8.26.나무날. 소나기 옥영경 2006-09-09 1336
909 2008. 2. 4.달날. 맑음 옥영경 2008-02-24 1336
908 2008. 5. 3. 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16 1336
907 11월 15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1-24 1337
906 3월 24일 나무날 퍼붓는 눈 옥영경 2005-03-27 1337
905 6월 5일 해날 덥네요 옥영경 2005-06-06 1337
904 2007.12. 6.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12-27 1337
903 2009. 3.29.해날. 다사로워진 날씨 옥영경 2009-04-08 1337
902 2020. 4. 3.쇠날. 맑으나 바람 옥영경 2020-05-27 1337
901 146 계자 나흗날, 2011. 8.10.물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11-08-28 1338
900 9월 4일 흙날, 물꼬도 달았다! 옥영경 2004-09-16 1339
899 6월 7일 불날 땀 범벅 옥영경 2005-06-09 1339
898 2005.12.9.쇠날.맑음 / 나는 야생 숲을 선택했다 옥영경 2005-12-13 1340
897 2006. 9.19.불날. 맑게 개다 옥영경 2006-09-21 1340
896 125 계자 닷샛날, 2008. 7.31.나무날. 비 온 뒤 옥영경 2008-08-09 1340
895 2011. 5.21.흙날. 이슬비와 가랑비 옥영경 2011-06-04 134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