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6.02.13 12:32:00
옥영경
*.194.108.7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0
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눈, 무지 내립니다.
교육청과 학교 임대료건으로 마지막 합의를 하였고,
된장집 공사 부분은
공문이라는 형식 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난계국악당의 단원과 학교에 들어오는 일로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주마다 한 차례 우리 아이들이 단소를 배우게 되었지요.
고마운 손길들입니다.
공동체에 머무는 이들도 함께 배울 량이라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0&act=trackback&key=8d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14
2021. 9.12.해날. 맑음 / 치목 첫날
옥영경
2021-10-28
391
913
2021. 9.13.달날. 가끔 구름 / 밤에 만난 벌, 그리고 물꼬의 자생성에 대한 몇 자
옥영경
2021-10-28
490
912
2021. 9.14.불날. 구름 좀 / 안전한 곳으로 피난을 간다?
옥영경
2021-11-14
341
911
2021. 9.15.물날. 맑음
옥영경
2021-11-14
339
910
2021. 9.16.나무날. 흐리다 밤 비
옥영경
2021-11-14
395
909
2021. 9.17.쇠날. 비 조금
옥영경
2021-11-14
343
908
2021. 9.18.흙날. 맑음 / 공사 여드레째
옥영경
2021-11-14
378
907
2021. 9.19~20.해~달날. 맑음
옥영경
2021-11-18
344
906
2021. 9.21.불날. 비 내리다 오후 갬 / 한가위 보름달
옥영경
2021-11-18
592
905
2021. 9.22.물날. 비 내리는 오전
옥영경
2021-11-18
346
904
2021. 9.2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1-11-21
341
903
2021. 9.24.쇠날. 맑음
옥영경
2021-11-24
336
902
2021. 9.25.흙날. 예보 없던 가랑비
옥영경
2021-11-24
341
901
2021. 9.26.해날. 갬
옥영경
2021-11-24
365
900
2021. 9.27~28.달날~불날. 맑았고, 이튿날 흐리다 밤 비
옥영경
2021-11-24
506
899
2021. 9.29.물날. 흐리다 비 / 덧붙이 공사 보름째
옥영경
2021-11-24
366
898
2021. 9.30.나무날. 맑음 / 설악에 깃들다·1
옥영경
2021-11-24
422
897
2021.10. 1.쇠날. 새벽비 / 설악·2
옥영경
2021-12-01
441
896
2021.10. 2.흙날. 오늘도 새벽비 / 설악·3
옥영경
2021-12-01
394
895
2021.10. 3.해날. 맑음 / 설악·4
옥영경
2021-12-01
3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