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06.02.13 12:32:00
옥영경 *.194.108.79

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눈, 무지 내립니다.

교육청과 학교 임대료건으로 마지막 합의를 하였고,
된장집 공사 부분은
공문이라는 형식 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난계국악당의 단원과 학교에 들어오는 일로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주마다 한 차례 우리 아이들이 단소를 배우게 되었지요.
고마운 손길들입니다.
공동체에 머무는 이들도 함께 배울 량이라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0&act=trackback&key=98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874 5월 24일 불날 옷에 튄 물도 금방 마르네요 옥영경 2005-05-27 1347
873 7월 31일 해날 한창 더위 옥영경 2005-08-01 1347
872 2008. 6.18.물날. 비 옥영경 2008-07-06 1347
871 2009. 3.16.달날. 포근한 속에 옅은 황사 옥영경 2009-03-29 1347
870 2010.12. 7.불날. 날 매워지다 옥영경 2010-12-27 1347
869 어, 빠진 10월 26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10-30 1348
868 4월 17일 해날 꽃 지네, 꽃이 지네 옥영경 2005-04-23 1348
867 7월 16일 흙날 꾸물꾸물 옥영경 2005-07-22 1348
866 2007.12.23.해날. 흐림 옥영경 2007-12-31 1348
865 2010.11. 6.흙날. 맑음 / 가을 단식 엿새째 옥영경 2010-11-16 1348
864 143 계자 사흗날, 2011. 1.11.불날. 한 밤 굵어진 눈 옥영경 2011-01-13 1348
863 3월 31일까지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2-03-07 1348
862 12월 17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12-22 1349
861 4월 15일 쇠날 그만 눈이 부시는 봄꽃들 옥영경 2005-04-19 1349
860 2007.12.28.쇠날. 비 옥영경 2007-12-31 1349
859 2008. 1.28-31.달-나무날 / 대전에서 요한이 오다 옥영경 2008-02-24 1349
858 126 계자 여는 날, 2008. 8. 3. 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22 1349
857 105 계자 이틀째, 8월 2일 불날 계속 비 옥영경 2005-08-06 1350
856 2005.10.2.해날.축축하다 갬 - 밤낚시 옥영경 2005-10-04 1350
855 2007.10.27.흙날. 맑음 / 작은 잔치 옥영경 2007-11-06 135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