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6.02.13 12:32:00

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눈, 무지 내립니다.

교육청과 학교 임대료건으로 마지막 합의를 하였고,
된장집 공사 부분은
공문이라는 형식 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난계국악당의 단원과 학교에 들어오는 일로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주마다 한 차례 우리 아이들이 단소를 배우게 되었지요.
고마운 손길들입니다.
공동체에 머무는 이들도 함께 배울 량이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14 2006.4.15.흙날. 흐림 옥영경 2006-04-18 1284
913 2006.4.14.쇠날. 맑음 옥영경 2006-04-15 1268
912 2006.4.13.나무날. 안개비 옥영경 2006-04-15 1130
911 2006.4.12.물날. 맑음 옥영경 2006-04-15 1063
910 2006.4.11.불날. 저녁에 갠 비 옥영경 2006-04-15 1302
909 2006.4.10.달날. 비 옥영경 2006-04-11 1218
908 2006.4.9.해날. 밤, 그예 비 쏟아지다 옥영경 2006-04-11 1376
907 2006.4.8.흙날. 황사로 뒤덮인 옥영경 2006-04-10 1152
906 2006.4.7.쇠날. 맑음 옥영경 2006-04-10 1162
905 2006.4.6.나무날. 흐린 것도 아닌 것이 옥영경 2006-04-10 1296
904 2006.4.5.물날. 축축한 아침이더니 햇살 두터워지다 옥영경 2006-04-06 1570
903 2006.4.4.불날. 비 옥영경 2006-04-05 1156
902 2006.4.3.달날. 봄 햇살 옥영경 2006-04-04 1115
901 2006.4.2.해날. 구름이랑 해가 번갈아 옥영경 2006-04-04 1083
900 2006.4.1.흙날. 비 옥영경 2006-04-04 1058
899 2006.3.31.쇠날.맑음 옥영경 2006-04-04 1051
898 2006.3.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141
897 2006.3.29.물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144
896 2006.3.28.불날. 눈발 옥영경 2006-03-31 1167
895 2006.3.27.달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0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