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54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927
6653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365
6652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138
6651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792
6650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655
6649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609
6648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591
6647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566
6646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533
6645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514
6644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487
6643 2019. 3. 3.해날. 흐림 옥영경 2019-04-04 4365
6642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365
6641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4360
6640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254
6639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831
6638 2019. 3.22.쇠날. 맑음 / 두 곳의 작업현장, 아침뜨樂과 햇발동 옥영경 2019-04-04 3823
6637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791
6636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727
6635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7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