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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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34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676
6633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579
6632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551
6631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317
6630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197
6629 122 계자 사흗날, 2008. 1. 1.불날. 햇살 속으로도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08-01-05 3063
6628 2020. 3.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5-03 2922
6627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899
6626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884
6625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853
6624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852
6623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813
6622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809
6621 2011. 4.10.해날. 자정께 비 옥영경 2011-04-18 2774
6620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758
6619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754
6618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713
6617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694
6616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684
6615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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