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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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62 "계자 94"를 마치고 - 하나 옥영경 2004-06-07 1914
6461 97 계자 세쨋날, 8월 11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08-13 1911
6460 2005.11.1.불날.맑음 / 기분이 좋다... 옥영경 2005-11-02 1904
6459 봄날 닫는 날, 2008. 5.17.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902
6458 2007. 2.18.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7-02-22 1902
6457 2007.12. 2.해날. 눈비 / 공동체식구나들이 옥영경 2007-12-17 1897
6456 127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9-07 1892
6455 98 계자 닷새째, 8월 20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08-22 1889
6454 1월 21일 쇠날 맑음, 100 계자 소식-둘 옥영경 2005-01-25 1888
6453 99 계자 첫날, 10월 29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0-31 1886
6452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옥영경 2004-05-26 1884
6451 찔레꽃 방학 중의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4-06-04 1878
6450 대해리 미용실 옥영경 2003-12-26 1875
6449 1월 24일 달날 맑음, 101 계자 여는 날 옥영경 2005-01-26 1870
6448 9월 2일 나무날, 갯벌이랑 개펄 가다 옥영경 2004-09-14 1869
6447 2007. 4.21.흙날. 맑음 / 세 돌잔치-<산이 사립문 열고> 옥영경 2007-05-10 1864
6446 11월 3일 물날 쪼금 흐림 옥영경 2004-11-13 1861
6445 계자 열 나흘째 1월 18일 해날 눈싸라기 옥영경 2004-01-28 1861
6444 2007. 6.22.쇠날. 비 내리다 오후 갬 옥영경 2007-07-02 1855
6443 8월 5-8일 이은영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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