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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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34 2016. 2.23.불날. 맑음 옥영경 2016-03-16 681
1833 2015.10. 2.쇠날. 높고 파란 하늘 옥영경 2015-10-31 681
1832 2015. 9.21.달날. 아침 안개 옥영경 2015-10-16 681
1831 2015. 7.31.쇠날. 맑음 옥영경 2015-08-05 681
1830 2015. 7.17.쇠날. 비 옥영경 2015-08-02 681
1829 2015. 7. 7.불날. 비 옥영경 2015-07-31 681
1828 2015.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15-05-12 681
1827 2015. 3.12.나무날. 오후, 비는 그었으나 아직 흐린 옥영경 2015-04-16 681
1826 2015. 2. 9.달날. 눈발 잠시 옥영경 2015-03-11 681
1825 2014.12.29.달날. 흐림 옥영경 2015-01-06 681
1824 2014.10.16.~17.나무~쇠날. 썩 내키지 않는 걸음처럼 맑다고 하기는 그런 옥영경 2014-10-31 681
1823 2013.12.12.나무날. 갰다가 다시 흐리며 눈비 옥영경 2013-12-27 681
1822 169계자 나흗날, 2022. 1.12.물날. 맑음 / 꽈리를 불고 연극을 하고 [1] 옥영경 2022-01-15 680
1821 2017. 5.31.물날. 흐리다 굵은 비 다섯 방울 옥영경 2017-07-07 680
1820 2016. 7.15.쇠날. 빗방울 다섯 옥영경 2016-08-06 680
1819 2015. 6.30.불날. 흐린 하늘 위로 비 잠시 묻어온 옥영경 2015-07-28 680
1818 2015. 6.25.나무날. 비 옥영경 2015-07-24 680
1817 2015. 6. 3.물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80
1816 2015. 3.29.해날. 황사 옥영경 2015-04-28 680
1815 2월 빈들 여는 날, 2015. 2.27.쇠날. 맑음 옥영경 2015-03-20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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