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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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14 마지막 합격자 발표 2월 20일 쇠날 옥영경 2004-02-23 2066
6513 품앗이 여은주샘 옥영경 2004-02-20 2066
6512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62
6511 39 계자 열 나흘째 2월 8일 옥영경 2004-02-11 2060
6510 6월 7일주, 우리 아이들이 한 일 옥영경 2004-06-11 2057
6509 39 계자 이틀째 1월 27일 불날 옥영경 2004-01-30 2056
6508 시카고에서 여쭙는 안부 옥영경 2007-07-19 2054
6507 6월 6일, 찔레꽃 방학을 끝내고 옥영경 2004-06-07 2054
6506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2049
6505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2046
6504 124 계자 이튿날, 2008. 1.14.달날. 꾸물꾸물 잠깐 눈방울 옥영경 2008-02-18 2038
6503 2011. 6.14.불날. 맑음 / 보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2036
6502 4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4-13 2033
6501 39 계자 닷새째 1월 30일 옥영경 2004-02-01 2027
6500 8월 23일, 류기락샘 출국 전날 옥영경 2004-08-25 2021
6499 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옥영경 2004-02-24 2021
6498 124 계자 사흗날, 2008. 1.1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2018
6497 39 계자 아흐레째 2월 3일 옥영경 2004-02-04 2015
6496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2012
6495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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