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강행하고, 의사들이 반대했던 의료정책들 모두 어떻게 됐을까?>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



의대정원 확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방법이 아닙니다. 정부가 근거로 삼았다는 3개의 논문 책임 저자들도 의대정원 2000명 확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의대정원 확대를 하면 정말 필수의료가 살아날까요? 대한민국 의료 정책들이 실패의 역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과연 이 정책이 정말 대한민국의 의료개혁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1pCn8T7MXBw&ab_channel=%EC%9A%B8%EC%82%B0%EC%9D%98%EB%8C%80%EA%B5%90%EC%88%98%ED%98%91%EC%9D%98%ED%9A%8C%EB%B9%84%EC%83%81%EB%8C%80%EC%B1%85%EC%9C%84%EC%9B%90%ED%9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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