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조회 수 593 추천 수 0 2024.04.28 21:25:28
앞글:40줄 넘게 쓰고 삭제되고 10줄 또 썼는데
삭제되서 다시 씁니다...

이번 물꼬에서 하는 빈들모임 진짜 재밌었고
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빈들모임은 처음인데 다음에는 빈들모임 신청
나오자마자 바로 신청해야겠어요!!!

다락방에서 지냈는데 다락방에서 정인이누나,
도윤이형,태양이형,지율이누나,윤진이와 놀아서
진짜 재밌었어요!! 그리고 처음 만난
유민쌤,수인쌤도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셔서
더 편안하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실타래 시간 도윤이형의 '원피스로 보는 철학'
이 가장 인상깊었고 재밌었어요!!
실타래 끝나고 다같이 웨하스,마시멜로,고구마
먹은거 진짜 맛있고 재밌었어요 :>
제 최애음식인 잔치국수,콩나물국밥은 진짜
과장이 아니라 천상의 맛이였어요!!!
저의 첫 빈들모임은 진짜 정말 재밌었어요!
사람이 6명이라 더욱더 재미있었기도 했어요
ㅋㅎㅋㅎ

이번 계자나 다음빈들때 또 와서 다같이 또 놀고 싶네요 :> 빈들 최고!!!

물꼬

2024.04.28 23:36:15
*.39.194.65

사람이 여섯? 아이들이 여섯:)


같이 즐거웠습니다.

노는 것만 써서 혹 읽는 사람들은 우리가 정말 놀기만 했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일도 수행도 놀이처럼 했군요.


다음 일정에서 봅시다려.


참, 이번 빈들을 함께한 열다섯과 함께

수진샘 이름자도 벽화에 썼음을 전해주시기.

4월 빈들 지원팀장으로 말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797
5818 반갑습니다 조봉균 2001-03-05 4110
5817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102
5816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077
5815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057
5814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4048
5813 코로나 확진자 수 실시간으로 보기 류옥하다 2020-12-22 4020
5812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018
5811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008
5810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002
5809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3983
5808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955
5807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3914
5806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3898
5805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3886
5804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872
5803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872
580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869
5801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867
5800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867
5799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38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