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그리고 다시 만나자.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4.08.22 10:44:00
승현샘 *.84.89.101
아이들속에서 많은 것을 나누고 배우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런 아이들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네요.

처음 만날 때의 서먹함이 ....헤어질때는 눈가에 이슬로 변하더군요.
보고 싶네요. 건강하고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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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진

2004.08.22 00:00:00
*.155.246.137

선생님도 무척 수고하셨어요..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던 선생님..

수진-_-

2004.08.22 00:00:00
*.155.246.137

다음에 다시 또 뵙지요, 애들 사이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공연규

2004.08.22 00:00:00
*.155.246.137

ㅋㅋ 승현샘!
저 연규에요.
다음에 또 뵈요 ㅋ

이호정

2004.08.22 00:00:00
*.155.246.137

승현샘...
저 호정이예요.
샘님 많이 보구 싶어용~
100번째계절자유학교는 꼭 갈께요!
승현샘 사랑해용~답장써주세요.
호정올림

이호정

2004.08.23 00:00:00
*.155.246.137

승현샘~
저 호정이예요.
사랑해요...................

승현샘

2004.08.23 00:00:00
*.155.246.137

호정아 샘도 호정이 많이 좋아하는 것 알지.. 보고 싶네.
편지 하면 답장할께 안녕

심은정

2004.08.23 00:00:00
*.155.246.137

샘. 헤어질때 울었어용?궁금하내요.샘~~보고파요...사랑해요~~~!

심은정

2004.08.23 00:00:00
*.155.246.137


효진샘.수고하셨어요근데애들중에서도효진샘을너무너무좋아하는애들이
있는거갔았는데...

효진

2004.08.24 00:00:00
*.155.246.137

은정아~
선생님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ㅋ.ㅋ => 생각나지? 장난치던 말들..
배가 고팠어? 누가 배가 고프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심은정

2004.08.24 00:00:00
*.155.246.137

효진샘.근데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던애들은 샘과즐거운시간을보낸 애들이 아닐까요?그리고 효진샘, 산에갔을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배고팠죠?
ㅋㅋㅋ

이호정

2004.08.24 00:00:00
*.155.246.137

승현샘저 호정인데요.
그리고 왜 물꼬 토비 해준다면서 안해줘요?
100번째 계자땐 꼭 해주세요.
안녕~

승현샘

2004.08.24 00:00:00
*.155.246.137

알았어..정말 물꼬 토비 하고 싶은 것 많았지만...하면 혼날까봐서..훗훗
정말...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는데...

이호정-ㅁ-

2004.08.25 00:00:00
*.155.246.137

승현샘, 저호정인데요~
100번째계자때 물꼬토비
안 해주면 알아서해요~

승현샘

2004.08.25 00:00:00
*.155.246.137

호정아..샘 이메일알면 편지하려무나..들려줄말이 있어서...
물꼬토비의 숨겨진 작품....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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