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아이를 키우며 늘 생각하는 거랍니다.
내가 건강해야지... 성찬이를 위해서....
물론 생각만큼 저 자신을 잘 다스리진 못합니다.
하지만 정말 절실하기도 하죠....
또래 아이보다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지라 어디에 쉽게 맡길수도 안심이 안되기도 한답니다.
우연찮게 저와 같은이 만나면 늘 하는 이야기가 건강하세요...
두번 세번 강조해도 부족한 부분입니다.
정말 건강하세요...
아무리 뜻있고 하고 싶은일이 많다 한들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일도 할 수 없지 않을까요!!!
물론 내적인 건강도 중요하겠지요...
걱정스런 마음으로 날적이 글 보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