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4.10.11 08:56:00
도형이 아버님이 휴계소에서 만나자고, 전화하시겠다기에 정근이 어머님께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근데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전화가 오질 않네요.
잘 도착들 하셨는지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밥알모임땐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도형빠

2004.10.11 00:00:00
*.155.246.137

앗! 죄송!
너무 졸다가 잊어버렸네요.
고생많으셨고요,
혜연이 어머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78
2140 가을소풍9 file 혜연빠 2004-10-12 946
2139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10
2138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895
2137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08
2136 가을소풍5 file 혜연빠 2004-10-12 882
2135 가을소풍4 file 혜연빠 2004-10-12 910
2134 가을소풍3 file 혜연빠 2004-10-12 924
2133 가을소풍2 file 혜연빠 2004-10-12 993
2132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889
2131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895
2130 무사귀환.. 예린아빠 2004-10-11 912
2129 상범샘~~ 연락주세요... 장선진 2004-10-11 912
2128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이 엄마 2004-10-11 976
2127 잘 도착했습니다. 도형빠 2004-10-11 924
»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80
2125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07
2124 샘들 연규에요!! [2] 공연규 2004-10-09 915
2123 몸은 내 몸이되 혼자의 몸 아닌분들 건강하세요... [2] 찬이엄마 2004-10-06 1356
2122 대구에서 출발하는 어린이 있나요? [1] 권호정 2004-10-06 920
2121 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나령빠의 사죄) [5] 나령빠 2004-10-05 11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