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4.10.11 08:56:00
혜연빠 *.37.38.30
도형이 아버님이 휴계소에서 만나자고, 전화하시겠다기에 정근이 어머님께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근데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전화가 오질 않네요.
잘 도착들 하셨는지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밥알모임땐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626&act=trackback&key=9aa
목록
수정 삭제

도형빠

2004.10.11 00:00:00
*.155.246.137

앗! 죄송!
너무 졸다가 잊어버렸네요.
고생많으셨고요,
혜연이 어머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265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69
357 성실!!! 조.운.지!!! 2001-12-28 890
356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93
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902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49
353 오늘은! 운쥐! 2001-12-24 956
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82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38
350 여러분!!! 종지! 2001-12-21 977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19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74
347 없음 동재 2001-12-19 875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36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897
34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67
343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15
34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06
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13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69
33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