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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09:03:00
도형빠
*.117.160.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628
예상보다는 체증이 심하지 않아 그래도 빨리 왔네요.
혜연이 아버님과 휴게소에서 저녁먹기로 해 놓고
워낙 졸음과 싸우다가...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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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628&act=trackback&key=f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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