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지루하게..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4.11.15 17:47:00
무사히 잘 도착은 했는데, 마눌님과 따로 국밥으로 오느라 지루하고 심심하여 꼬불꼬불한 산길이 더없이 길어만 보이는 귀환이었네요. 마눌님은 오늘 출근길에도 여전히 푹 퍼져서 눈길 한 번 안주네요. 정말 힘들었나 봅니다. 일찍 퇴근해서 재롱 좀 부려야 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703
2218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891
2217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38
»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50
2215 잘도착했습니다. 채은이 엄마 2004-11-15 917
2214 가장 편하게... 도형빠 2004-11-15 963
2213 학교 안내하는 날에 오실 분들 신청 받습니다(1차전형) [3] 물꼬 2004-11-12 2014
2212 감동을 느껴보세요. 알고지비 2004-11-11 1242
2211 달콤함은 문자를 타고~~♪♬ 알고지비 2004-11-11 953
2210 자동차를 버려야...(권정생 선생님글입니다) 준형 2004-11-11 917
2209 밥알님들만 보셔요 정근이네 2004-11-10 931
2208 성미산학교 2005년도 전형 안내 성미산학교 2004-11-10 910
2207 엄청나게 길손 2004-11-10 929
2206 대안학교 신입생 및 자원교사 모집 image 한들학교 2004-11-10 1240
2205 저도 안부 전합니다~~~ [2] 해달뫼 2004-11-09 1304
2204 [답글]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1] 영빈엄마 2004-11-12 903
2203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movie [2] 박숙영 2004-11-08 1475
2202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36
2201 [답글] 안녕하셨어요? 옥영경 2004-11-13 925
2200 안녕하셨어요? 이민아 2004-11-08 957
2199 안부인사드립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08 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