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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08:44:00
성찬빠
*.86.203.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37
느즈막히 연락받았읍니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가장 소망하던일에 한걸음 다가선 것 같아 기쁜맘 이루 말할 수 없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설명회때 다시 인사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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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37&act=trackback&key=4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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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04.11.23 00:00:00
*.155.246.137
이젠 글쓰는 것이 무섭군요.
저녁 나절 연락없는 멜보며 모두 부족한 엄마탓인양 그러했습니다.
이 기회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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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선
2004.11.23 00:00:00
*.155.246.137
성찬어머니!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성찬이는 건강하게 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차전형에 통과 하셨는데 많이 기쁘시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절 기억하실런지요, 성찬이와 여름계자에서 만났던 인천의 학부형입니다. 성찬이의 하얀얼굴을 다시볼 수 있을것 같아 기쁨니다. 학교 설명회 날 뵙겠습니다. 그럼이만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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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엄마
2004.11.23 00:00:00
*.155.246.137
왜 모를겠는지요.
정말 말 한마디 고마운이였는데요.
뵐 수 있다 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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