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이라 어쩔수 없다.

빗소리에 결국은 잠이 깬다.

5시가 덜된 시간이다.

귀찮거나 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2층으로 내려가 두터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1층으로 내려가 양말을 신고,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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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971
1698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896
1697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896
1696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896
1695 첨입니다. [1] 정기효 2006-01-27 896
1694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896
1693 포도따는날-12 file 혜연아빠 2004-09-06 896
1692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96
1691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96
1690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896
1689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96
1688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896
1687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96
1686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896
1685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896
1684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96
1683 한알학교 2011학년도 신입생/편입생 모집 공지 [2] 쭈꾸미 2010-09-17 895
1682 물꼬에서 지내면서... [5] 희중 2010-03-18 895
1681 옥쌤 질문좀.. 물어볼게요~ ㅋ [1] 전경준 2009-10-17 895
1680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95
1679 현수와 민재네 [1] 물꼬 2009-08-12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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