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4.11.30 16:02:00
혜연맘 *.208.221.177
혜린이네 차 얻어타고 편안하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월요일 오전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혜연이는 엄마대신 성연이와 달걀후라이해서 아침상을 차려 먹었습니다. 잘 데리고 있디가 12/5에 뵙겠습니다. 조용하고 한가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82&act=trackback&key=dee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4.12.01 00:00:00
*.155.246.137

좋은 가족생활 하세요.
기스 너무 많이 내지 마시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699
2278 <산골의 얼라들...> 정예토맘 2004-12-03 920
2277 벌써 금요일입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03 941
2276 보건진료소 치과 다녀오기. 큰뫼 2004-12-02 963
2275 치과를 다녀와서 나현 2004-12-02 915
2274 방학중인 예린이 [1] 정미혜 2004-12-02 947
2273 [5분 명상]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imagemovie [3] 알고지비 2004-12-02 1230
2272 [답글] 상범샘만 보셔요 채은이 엄마 2004-12-02 951
2271 상범샘만 보셔요 [1] 정근이네 2004-12-01 920
2270 맘만 앞서 가는 안타까움........... [2] 영인맘 2004-12-01 972
2269 채은규경의 근황 [2] 채은이 엄마 2004-12-02 904
2268 낙엽방학 맞은 해달남매 근황 [4] 큰뫼 2004-12-01 952
2267 ``대안학교 너 누구니?``심포지움 안내 image 들꽃피는학교학생 2004-12-01 953
2266 58+ 대국민 호소문 -천성산 관련글입니다. movie [1] 나윤 2004-12-01 955
2265 <일하는 엄마와 아이들> [3] 정예토맘 2004-12-01 912
2264 [답글]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생각이 많은 이 2004-12-01 1049
2263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11] 옥영경 2004-11-30 1168
»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07
2261 <여성과공간문화축제> 특별한 결혼식장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image 여성문화예술기획 2004-11-30 1194
2260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17
2259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