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진료소 치과 다녀오기.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4.12.02 19:02:00
애들이 와 있지만 부부는 어김없이 출근을 해야한다.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여 치과엘 갈까?

고민에 고민을 했다.

결과는 아빠가 시간을 내는 것이다.

아울러 아빠의 직장생활도 보여주고,,,,



출근 시간은 너무 바쁘고, 이른 아침이라

점심을 먹으러 집까지 왔다.

편도 25분 왕복 50분의 시간이 걸린다.

사무실에 이야길 하고,,,,

함께 넷이서 점심을 먹고,

나무(분재)에 물을 주니 1시가 넘는다.

사무실 도착하니 1시 30분이나 되었다.



애들의 시간을 가지게 하고,

놀이터도 가고, 아빠 작업하는 모습도 보고,,,,,,

인사도 두루두루 하고,,,,,,,

지겨워질 시간이 되어서 보건진료소 치과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650
2278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892
2277 **빛이 되고 싶은 날.. movie [2] 박숙영 2004-12-06 1251
2276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4-12-06 919
2275 해달 남매 잘 다녀 갔습니다. 큰뫼 2004-12-05 974
2274 소식지 받았습니다 수진-_- 2004-12-04 944
2273 [답글] <산골의 얼라들...> [4] 영인맘 2004-12-03 962
2272 <산골의 얼라들...> 정예토맘 2004-12-03 924
2271 벌써 금요일입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03 945
» 보건진료소 치과 다녀오기. 큰뫼 2004-12-02 965
2269 치과를 다녀와서 나현 2004-12-02 922
2268 방학중인 예린이 [1] 정미혜 2004-12-02 950
2267 채은규경의 근황 [2] 채은이 엄마 2004-12-02 907
2266 [5분 명상]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imagemovie [3] 알고지비 2004-12-02 1233
2265 [답글] 상범샘만 보셔요 채은이 엄마 2004-12-02 954
2264 상범샘만 보셔요 [1] 정근이네 2004-12-01 927
2263 맘만 앞서 가는 안타까움........... [2] 영인맘 2004-12-01 981
2262 낙엽방학 맞은 해달남매 근황 [4] 큰뫼 2004-12-01 957
2261 ``대안학교 너 누구니?``심포지움 안내 image 들꽃피는학교학생 2004-12-01 955
2260 [답글]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생각이 많은 이 2004-12-01 1051
2259 58+ 대국민 호소문 -천성산 관련글입니다. movie [1] 나윤 2004-12-01 9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