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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00:05:00
채은엄마
*.113.128.20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35
잘 도착했습니다. 차도 안막혔고 갈때처럼 길도 안잃어버렸고.
돌아서면서 눈에 밟히는 설것이 그냥 놓고 와서 미안스러웠습니다. 우~하고 몰려가서 게걸스럽게 먹고는 (그래도 지새끼 옷은 조릿대집에 놓고 올 정신을 있으면서) 손님 핑계 대고 그냥 돌아서 나와서.
샘들 주말에 또 뵙겠습니다. 아이들과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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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35&act=trackback&key=7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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