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도착을 알립니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4.12.06 00:05:00
채은엄마
*.113.128.20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35
잘 도착했습니다. 차도 안막혔고 갈때처럼 길도 안잃어버렸고.
돌아서면서 눈에 밟히는 설것이 그냥 놓고 와서 미안스러웠습니다. 우~하고 몰려가서 게걸스럽게 먹고는 (그래도 지새끼 옷은 조릿대집에 놓고 올 정신을 있으면서) 손님 핑계 대고 그냥 돌아서 나와서.
샘들 주말에 또 뵙겠습니다. 아이들과 건강하십시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35&act=trackback&key=a9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317
2298
푸
『유민이』
2004-12-11
948
2297
아쉬운 여섯살
김화숙
2004-12-11
926
2296
상범샘 ♥ 희정샘 추카 추카 합니다.
[1]
혜연아빠
2004-12-10
980
2295
해신(海神) 촬영을 황간에서합니다
정근이네
2004-12-10
926
2294
그냥...불현듯 생각나서 와 보았습니다.
[1]
하상헌
2004-12-10
1031
2293
상범쌤,영경쌤~~유민이에여+ㅁ+
[3]
『유민이』
2004-12-09
973
2292
우리의 영혼은 완전합니다
알고지비
2004-12-09
1211
2291
나현이가 뜨준 모자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2]
큰뫼
2004-12-09
959
2290
밤에 대파 뽑으러 갑니다.
큰뫼
2004-12-08
923
2289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22
2288
단숨에 도착했습니다.
[3]
혜연이엄마
2004-12-07
984
2287
ㅋㅋㅋ 저 참가합니다!!
[2]
장선진
2004-12-07
965
2286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24
2285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35
2284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886
2283
**빛이 되고 싶은 날..
[2]
박숙영
2004-12-06
1247
»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4-12-06
917
2281
해달 남매 잘 다녀 갔습니다.
큰뫼
2004-12-05
967
2280
소식지 받았습니다
수진-_-
2004-12-04
940
2279
[답글] <산골의 얼라들...>
[4]
영인맘
2004-12-03
96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