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 참가합니다!!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4.12.07 13:15:00
앗싸~~ 넘 좋아서 바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방금 원장님과 얘기를 나누고 물꼬에 내려갈 수 있는 날을 확정 받았어요

31, 1, 2, 3, 4, 5, 6, 7, 8, 9, 11 이렇게 물꼬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금이 삭감되는 아픔을 겪지만, 그런게 뭐 대순가요??

ㅋㅋ

아무튼 저는 100번째 겨울계자도 참가하게 되는군요.

너무 영광입니다.~~

상범샘~~ 글집에 제 이름도 꼭 넣어주셔야 해요!! ㅋㅋ

모든 일정을 다 치루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부 참가의 의의를 가지며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넘 좋아요~~

배혜선

2004.12.08 00:00:00
*.155.246.137

선진샘! 대단하시네요? 소중한 시간들을 물꼬에서 함께 나누신다니 ,정말이지저는 샘이 존경스럽고 고맙네요.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생각나네요.
우리 애들은 백한번째 계자에 참가하니 아쉽게도 샘 못뵙겠네요. 다시 만날때까지 몸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김숙희

2004.12.17 00:00:00
*.155.246.137

배혜선님, 저는 벡한번째 계자에 품앗이로 참여합니다. 거기서 아이들을 보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924
2299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64
2298 신부가 웃으면 딸을 낳는데,,,, [1] 큰뫼 2004-12-12 1007
2297 상범샘, 희정샘 정말 축하드립니다. 승현샘 2004-12-12 977
2296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53
2295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장선진 2004-12-12 974
2294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32
2293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21
2292 『유민이』 2004-12-11 965
2291 아쉬운 여섯살 김화숙 2004-12-11 941
2290 상범샘 ♥ 희정샘 추카 추카 합니다. [1] 혜연아빠 2004-12-10 993
2289 해신(海神) 촬영을 황간에서합니다 정근이네 2004-12-10 934
2288 그냥...불현듯 생각나서 와 보았습니다. file [1] 하상헌 2004-12-10 1057
2287 상범쌤,영경쌤~~유민이에여+ㅁ+ [3] 『유민이』 2004-12-09 983
2286 우리의 영혼은 완전합니다 imagemovie 알고지비 2004-12-09 1232
2285 나현이가 뜨준 모자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2] 큰뫼 2004-12-09 981
2284 밤에 대파 뽑으러 갑니다. 큰뫼 2004-12-08 936
2283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33
2282 단숨에 도착했습니다. [3] 혜연이엄마 2004-12-07 1005
» ㅋㅋㅋ 저 참가합니다!! [2] 장선진 2004-12-07 991
2280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