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넘 좋아서 바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방금 원장님과 얘기를 나누고 물꼬에 내려갈 수 있는 날을 확정 받았어요
31, 1, 2, 3, 4, 5, 6, 7, 8, 9, 11 이렇게 물꼬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금이 삭감되는 아픔을 겪지만, 그런게 뭐 대순가요??
ㅋㅋ
아무튼 저는 100번째 겨울계자도 참가하게 되는군요.
너무 영광입니다.~~
상범샘~~ 글집에 제 이름도 꼭 넣어주셔야 해요!! ㅋㅋ
모든 일정을 다 치루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부 참가의 의의를 가지며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넘 좋아요~~
우리 애들은 백한번째 계자에 참가하니 아쉽게도 샘 못뵙겠네요. 다시 만날때까지 몸건강히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