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 참석하여 왔다 갔다는 증명사진도 찍고 추카도 하고 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아 토욜날 이라도 일찍 내려가 미리 축하인사 하고 일요일날 일찍 올라 오려고 했는데 그것마져도 여의치 않네요...
지금 진행하는 일이 12/27일 OPEN 예정인데 제때에 OPEN이 가능한지는 다음 주 월/화/수요일 테스트 후 목요일 최종 회의에서 결정을 한다고 하여 이번 토요일/일요일 최종 점검을 해야 합니다ㅠㅠ
찔래꽃방학, 여름방학, 낙엽방학 지내려 집에 와 있는 애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12/27일 정상적으로 OPEN해야 겨울방학이라도 같이할 시간이 좀 많을 날텐데 지금 상황으론 반/반 입니다...
상범샘, 희정샘이 섭섭하게 느끼시는 것 많큼 저도 그 중요한 자리에 같이하지 못해 섭섭합니다.
글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밥알님들께도 같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