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4.12.12 15:02:00
장선진
*.92.180.3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75
너무 죄송해요.. ㅡㅡ
꼭 가려고 했었는데 또 이렇게 잠 때문에 일을 망치고 말았네요..
간다고 간다고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계자에 가서 정말 톡톡히 값을게요.. ㅡㅡ
오늘 결혼식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전화도 못했습니다...
인화샘이 전화 안 해주셨음 아무것도 모르고 12시까지 잤을거에요...
정말 다시한번 죄송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75&act=trackback&key=80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772
231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10
2317
감사드립니다
김기현
2004-12-15
1020
2316
물꼬 앞에 서서......
호준엄마
2004-12-15
958
2315
풍금소리
신동인
2004-12-14
987
2314
마리학교에서 2005학년도 신입학생 및 가정을 모십다.
[1]
마리학교
2004-12-14
1356
2313
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호준이
2004-12-13
931
2312
상범샘!희정샘!결국은 게시판에서 알게 煐慧求
[1]
『유민이』
2004-12-13
944
2311
상범샘,희정샘 행복하세요~~^^
[2]
알고지비
2004-12-13
992
2310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알고지비
2004-12-13
1007
2309
계절학교 등록해서 기뻐요
김혜영
2004-12-13
996
2308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1]
예린 아빠
2004-12-13
1007
2307
<<오홋~! 추카드려요!!>> ^o^
박숙영
2004-12-13
1257
2306
축하드립니다
김숙희
2004-12-13
966
2305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45
2304
신부가 웃으면 딸을 낳는데,,,,
[1]
큰뫼
2004-12-12
997
2303
상범샘, 희정샘 정말 축하드립니다.
승현샘
2004-12-12
961
2302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36
»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장선진
2004-12-12
954
2300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13
2299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