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184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14 2011. 7. 2.흙날. 흐림 옥영경 2011-07-11 1196
4813 2010. 4.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04-18 1196
4812 2008. 3.18.불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08-04-06 1196
4811 2007. 1.2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03 1196
4810 8월 26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196
4809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195
4808 2012. 3.29.나무날. 상쾌한 바람 뒤 저녁 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195
4807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여는 날, 2009. 4.10.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195
4806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95
4805 2008. 9.12.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195
4804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195
4803 2012학년도 가을학기(9/1~11/3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2-08-13 1194
4802 2011. 5.10.불날. 비 주섬주섬 옥영경 2011-05-23 1194
4801 2009. 2. 1.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94
4800 2008. 3.15.흙날. 맑음 옥영경 2008-04-03 1194
4799 2006.11.17.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20 1194
4798 139 계자 사흗날, 2010. 8. 3.불날. 흐리다 비 내리다 개다 옥영경 2010-08-18 1193
4797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193
4796 2007. 3.15.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7-04-02 1193
4795 가을 몽당계자 닫는 날, 2010.10.24.해날. 비 내리다 개다 옥영경 2010-11-06 11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