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옥영경 *.123.2.198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13&act=trackback&key=38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74 133 계자 나흗날, 2009. 8.12.물날. 흐리고 비 가끔 옥영경 2009-08-27 1186
1873 2012.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186
1872 2012. 4.16.달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186
1871 5월 빈들모임 이튿날, 2012. 5.26.흙날. 맑음 옥영경 2012-06-02 1186
1870 2013년 겨울 청소년 계자(12/28~29) 갈무리글 옥영경 2014-01-04 1186
1869 7월 10일 해날 흐림 옥영경 2005-07-20 1187
1868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187
1867 2008. 3.15.흙날. 맑음 옥영경 2008-04-03 1187
1866 가을 몽당계자 이튿날, 2010.10.23.흙날. 맑음 옥영경 2010-11-06 1187
1865 2011.10.30.해날. 아침, 엷은 안개 옥영경 2011-11-11 1187
1864 2011.12. 5.달날. 맑음, 아침기온 뚝 옥영경 2011-12-16 1187
1863 2011.12.13.불날. 맑음 옥영경 2011-12-24 1187
1862 2012. 1. 7.흙날. 맑음 / 15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1-15 1187
1861 2006.11.10.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16 1188
1860 2006.11.17.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20 1188
1859 2007. 3.15.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7-04-02 1188
1858 2008. 2.1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3-08 1188
1857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88
1856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188
1855 146 계자 닷샛날, 2011. 8.11.나무날. 비 뿌리다 / 산오름 옥영경 2011-08-29 118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