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옥영경
*.123.2.19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13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13&act=trackback&key=14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798
2011. 5.1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04
1214
4797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214
4796
2012. 4.16.달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13
4795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213
4794
2011. 5.10.불날. 비 주섬주섬
옥영경
2011-05-23
1213
4793
143 계자 나흗날, 2011. 1.12.물날. 간밤 눈 내리고, 맑게 갠 아침
옥영경
2011-01-17
1213
4792
2010. 4.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04-18
1213
4791
2007. 6.14.나무날. 비
옥영경
2007-06-28
1213
4790
2006.11.17.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20
1213
4789
예비 실타래학교 닫는 날, 2013. 1.18.쇠날. 맑음
옥영경
2013-02-01
1212
4788
2011.12.11.해날. 흐리나 푹한, 그러다 해도 반짝
옥영경
2011-12-20
1212
4787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212
4786
2012.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11
4785
2009. 2.24.불날. 시원찮게 맑은
옥영경
2009-03-11
1211
4784
2008. 9.28.해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211
»
2006.4.28.쇠날. 맑음
옥영경
2006-05-09
1210
4782
2012. 6.29.쇠날. 흐리다 빗방울 / 충남대 사범대와 ‘교육·연구 협력학교 협약’
옥영경
2012-07-08
1210
4781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210
4780
146 계자 닷샛날, 2011. 8.11.나무날. 비 뿌리다 / 산오름
옥영경
2011-08-29
1210
4779
2006.12. 8.쇠날. 흐림
옥영경
2006-12-11
12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