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180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54 2006.5.24.물날.맑음 / 봄밤의 밤낚시 옥영경 2006-05-25 1584
953 2006.5.23.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25 1372
952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404
951 2006.5.20-21. 흙-달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5-25 1416
950 2006.5.19.쇠날 / 110 계자, 못다 한 갈무리 옥영경 2006-05-25 1415
949 2006.5.19.쇠날. 비 옥영경 2006-05-22 1522
948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327
947 2006.5.17.물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04
946 2006.5.16.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37
945 2006.5.15.달날. 맑음 옥영경 2006-05-17 1324
944 110 계자 닫는 날, 2006.5.14.해날. 갬 옥영경 2006-05-17 1592
943 110 계자 이튿날, 2006.5.13.흙날. 갬 옥영경 2006-05-14 1463
942 110 계자 첫날, 2006.5.12.쇠날. 비 옥영경 2006-05-13 1375
941 2006.5.11.나무날 / 11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6-05-13 1304
940 2006.5.11.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6-05-13 1284
939 2006.5.10.물날. 비 옥영경 2006-05-11 1170
938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18
937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62
936 2006.5.7.해날.맑음 옥영경 2006-05-11 1169
935 2006.5.6.흙날. 비 / 미용교실 옥영경 2006-05-11 11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