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벗어내고......옥샘....죄송합니다..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04.12.27 22:58:00
10개월전의 약속을 이제야 지키게 되는군요......물꼬생각이 아주 가끔씩 머리를 스치고 지날때면, 무거웠던 맘을 이제야 벗어날수있게 되었군요...
늦었지만, 작지만 늘 든든한 후원자로 남도록 노력하겠읍니다....
1%의 나눔을 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언젠가는 꼭 다시 뵐날이 오겠지요....

해달뫼

2004.12.28 00:00:00
*.155.246.137

고마버유~~~^^

옥영경

2004.12.28 00:00:00
*.155.246.137


그럼요, 다시 뵙구말구요.

십년 뒤에 그 약속을 지키신다한들 무에 늦었을라구요...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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