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선생님들꼐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2004.12.30 20:57:00
천사표|악마표 *.149.249.123
샘들 어떻게 제가쓰는글엔
답변이 하나도 않올라올수 있죠?
제 밑글이랑 윗글은 다 답변이 있는데
물꼬에 담겨있던 정이 ™“아지는것 같네요.
그리구요 여름계자 때 만든치마 소포로 오지 않았어요.
보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상범샘 500원은 밀리지마시고 담에가면주세요.
제가 신청이 언제인가 와 보았더니 끝이더군요
2월5일에 끝나는 거 할생각이었는데...
이글에 답변 주지 않으시면 저 다시는 물꼬홈피 다시는 않옵니다
특히 상범샘글 남기세요!!
다른샘들은 몇분 남기셨는데.!!
그리고 학부모님들!! 저 학생입니다.
제가 언제 글을올렸더니 한 학부모께서 이렇게 글을남기셨더군요
"저도 님처럼 답답한 학무보입니다."라구요
학부모님들 아셨죠?(버륵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200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360
3518 3박 4일만의 귀가 큰뫼 2006-07-19 1046
3517 용빈이가 많이 아쉬워합니다 박순옥 2005-07-18 1046
3516 에너지의 날 기념 제1회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1] 대구 흥사단 2005-07-11 1046
3515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큰뫼 2005-02-26 1046
3514 죄송 박진홍 2002-02-21 1046
3513 물꼬샘들 잘 지내시죠? 動童 2001-12-06 1046
3512 옥샘~ 장선진 2008-01-02 1045
3511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료(무료) 신청하세요! image 접 수 중 2007-09-25 1045
3510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45
3509 면담을 마치며... [1] 지영엄마 2004-12-16 1045
3508 무길 이에여... 무길 2002-04-09 1045
3507 다시 소음 속으로.... [1] 타라(정애) 2010-03-29 1044
3506 수고들 많으세요!!! [2] 해린맘 2008-07-30 1044
3505 도착했네요 [6] 함형길 2008-01-05 1044
3504 사는 일은 늘 멉니다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6-28 1044
3503 모내기를 마치며.... [3] 도형빠 2005-05-23 1044
3502 승현샘께 [3] 이호정 2005-01-29 1044
3501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4
3500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김정희 2003-12-09 1044
3499 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1] 장선진 2004-08-02 10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