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선생님들꼐

조회 수 1014 추천 수 0 2004.12.30 20:57:00
천사표|악마표 *.149.249.123
샘들 어떻게 제가쓰는글엔
답변이 하나도 않올라올수 있죠?
제 밑글이랑 윗글은 다 답변이 있는데
물꼬에 담겨있던 정이 ™“아지는것 같네요.
그리구요 여름계자 때 만든치마 소포로 오지 않았어요.
보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상범샘 500원은 밀리지마시고 담에가면주세요.
제가 신청이 언제인가 와 보았더니 끝이더군요
2월5일에 끝나는 거 할생각이었는데...
이글에 답변 주지 않으시면 저 다시는 물꼬홈피 다시는 않옵니다
특히 상범샘글 남기세요!!
다른샘들은 몇분 남기셨는데.!!
그리고 학부모님들!! 저 학생입니다.
제가 언제 글을올렸더니 한 학부모께서 이렇게 글을남기셨더군요
"저도 님처럼 답답한 학무보입니다."라구요
학부모님들 아셨죠?(버륵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200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187
2398 Re..그게 말이지...그러니까...음...중얼중얼 신상범 2002-07-01 931
2397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31
2396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30
2395 오자마자;; [1] 민성재 2009-04-12 930
2394 재우는 요즘.... [1] 재우맘 2008-01-21 930
2393 여름 공동단식 - 평화의 마을 자유학교물꼬 2007-07-19 930
2392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30
2391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30
2390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들..... 유정엄마 2004-08-27 930
2389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30
2388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30
2387 옥샘의 가을에게... [1] 문저온 2008-10-21 929
2386 안녕하세요. 문섭맘입니다. [1] 이경희 2007-10-08 929
2385 다들 안녕하시나요? [2] 정광미 2007-02-07 929
2384 5일 어린이날 방문해도 될는지요? 세인.영인맘(황미숙) 2006-05-01 929
2383 2006 신데레라 신데룰라 이야기! 경기도문화의전당 2006-04-18 929
2382 서울에서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사람, 알 수 있을까요. [1] 권경미 2005-12-13 929
2381 메뚜기 사냥.. [1] 성현빈맘 2005-10-10 929
2380 도형아버님....그리고 열택샘.... [1] 오승현 2005-09-06 929
2379 저두요 [1] 채은이 엄마 2004-09-10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