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표 이놈!!

조회 수 1172 추천 수 0 2005.01.01 22:40:00
솔직히 너 나 기억 못하는거 맞지?

체~~ 생각해봐 내가 애였게 아님 샘이었게..

나는 그래도 새끼일꾼이라고 샘이라는 호칭까지 써줬고만..

나의 이 갸륵한 배려도 못 알아보고 선진이라니!!

감히!!

너와 나, 세월의 차이가 얼만데.. ㅋㅋ

어서 사과하시지!!

ㅋㅋㅋ 뜨끔하지!!

기표

2005.01.02 00:00:00
*.155.246.137

..... 솔직히 누군지 몰라서.. ㅠㅡㅜ

기표

2005.01.02 00:00:00
*.155.246.137

죄송합니다.. ㅠㅜ 진짜 애들 말투같아서요... ㅠㅜ

기표

2005.01.02 00:00:00
*.155.246.137

그리고 도저히 애들 평가글 찾아봐두 이름이 없어서..ㅠ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934
2418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나 선생님들 꼭 읽어주세요. [2] 유효진 2005-01-13 1119
2417 꽃씨를 보냈으면 하는데요... 성/현빈 맘 2005-01-11 1085
2416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1015
2415 물꼬에도 눈이 왔나요!!!! 승호엄마 2005-01-11 1056
2414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39
2413 저어.... 죄송합니다마 [4] 기표 2005-01-08 1197
2412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082
2411 젊은이를 위한 일체캠프를 소개합니다 산안마을 2005-01-05 1380
2410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호준아빠 2005-01-04 1136
2409 [답글]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양계화 2005-01-04 1110
2408 100번째 계자를 보내놓고.... [1] 이은경 2005-01-04 1211
2407 조언을 구합니다 [3] 동희아빠 2005-01-04 1199
2406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2] 물꼬 2005-01-04 1231
2405 처음으로 물꼬 둘러보러왔습니다 공기영 2005-01-04 1100
2404 새해인사 동희아빠 2005-01-03 1027
2403 100번째 계자... [2] 권호정 2005-01-03 1168
2402 [답글] 방콕행을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채은이 엄마 2005-01-03 1046
2401 급합니다. 오늘 밤 중으로 꼭 답을 주십시오. [2] 긴급 2005-01-02 1244
2400 방콕행을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6] 옥영경 2005-01-02 1296
2399 새해 인사 [2] 성학 아빠 2005-01-02 9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