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100번째 학교에 참가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애 아빠는 보름 있을 거라면서 팬티 10장, 양말 8켤레, 수건 3장, 잠바 2벌, 내복 4벌, 겉옷 4벌, 거기에다 필수품인 장갑, 모자, 목도리(이외에도 더 있는데 부끄러워 그칩니다)까지 넣고 아얘 이삿짐을 쌌습니다.
슬기로운 판단입니까?

옥영경

2005.01.02 00:00:00
*.155.246.137

역시, 긴급!

연락 안된 딱 한 댁이군요...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이거든요.

권호정

2005.01.03 00:00:00
*.155.246.137

^^ 저두 연락 받기전까지 짐을 쌌다 풀었다...했답니다. 수건은 물꼬에 준비되어있고...참...준비물에 샌들...이거때문에 고민을 했지요...여름도 아닌데...^^;; 종화야...남자가 흘리지말아야할게 눈물만 있는게 아니란다..제발..화장실 가서 조심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964
2418 서울에서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사람, 알 수 있을까요. [1] 권경미 2005-12-13 928
2417 맘 울창해지는 저녁 한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다하늘 맘 2005-09-12 928
2416 106번째 다녀온 아이엄마들 봐주세요. 성현빈맘 2005-08-29 928
2415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imagefile 문화광복군 2005-06-03 928
2414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28
2413 새해... [1] 나현,령 2004-12-31 928
2412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8
2411 아쉬운 여섯살 김화숙 2004-12-11 928
2410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28
2409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규경 2004-07-12 928
2408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28
2407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28
2406 대해리의 봄날 모임 [1] 김이경 2008-04-15 927
2405 안녕하세요? 주환엄마 2006-01-24 927
2404 도형아버님....그리고 열택샘.... [1] 오승현 2005-09-06 927
2403 옥샘! 전미영입니다. 전미영 2005-01-26 927
2402 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3] 김지영 2005-01-19 927
2401 저두요 [1] 채은이 엄마 2004-09-10 927
2400 난 뭘 알고 있을까. 정희진 2004-08-13 927
2399 상밤샘 받으시오.~~받으시오~~ 관리자3 2004-06-03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