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오늘 밤 중으로 꼭 답을 주십시오.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05.01.02 22:18:00
긴급 *.39.54.28
애가 100번째 학교에 참가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애 아빠는 보름 있을 거라면서 팬티 10장, 양말 8켤레, 수건 3장, 잠바 2벌, 내복 4벌, 겉옷 4벌, 거기에다 필수품인 장갑, 모자, 목도리(이외에도 더 있는데 부끄러워 그칩니다)까지 넣고 아얘 이삿짐을 쌌습니다.
슬기로운 판단입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17&act=trackback&key=a92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1.02 00:00:00
*.155.246.137

역시, 긴급!

연락 안된 딱 한 댁이군요...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이거든요.

권호정

2005.01.03 00:00:00
*.155.246.137

^^ 저두 연락 받기전까지 짐을 쌌다 풀었다...했답니다. 수건은 물꼬에 준비되어있고...참...준비물에 샌들...이거때문에 고민을 했지요...여름도 아닌데...^^;; 종화야...남자가 흘리지말아야할게 눈물만 있는게 아니란다..제발..화장실 가서 조심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196
» 급합니다. 오늘 밤 중으로 꼭 답을 주십시오. [2] 긴급 2005-01-02 1225
3497 [답글] 방콕행을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채은이 엄마 2005-01-03 1026
3496 100번째 계자... [2] 권호정 2005-01-03 1145
3495 새해인사 동희아빠 2005-01-03 1002
3494 처음으로 물꼬 둘러보러왔습니다 공기영 2005-01-04 1058
3493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2] 물꼬 2005-01-04 1213
3492 조언을 구합니다 [3] 동희아빠 2005-01-04 1176
3491 100번째 계자를 보내놓고.... [1] 이은경 2005-01-04 1188
3490 [답글]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양계화 2005-01-04 1085
3489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호준아빠 2005-01-04 1099
3488 젊은이를 위한 일체캠프를 소개합니다 산안마을 2005-01-05 1351
3487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3903
3486 저어.... 죄송합니다마 [4] 기표 2005-01-08 1171
3485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16
3484 물꼬에도 눈이 왔나요!!!! 승호엄마 2005-01-11 1036
3483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993
3482 꽃씨를 보냈으면 하는데요... 성/현빈 맘 2005-01-11 1065
3481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나 선생님들 꼭 읽어주세요. [2] 유효진 2005-01-13 1095
3480 미국으로 돌아와서 [6] 류기락 2005-01-13 1182
34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95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