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0.물날. 비

조회 수 1170 추천 수 0 2006.05.11 19:38:00
옥영경 *.123.2.157

2006.5.10.물날. 비

아직 몸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또 마을식구들이며 공동체식구들이 그 자리들을 채워줍니다.
아이들은 저들끼리 시간을 적어준대로
아침마다 하는 것들을 챙긴 다음 스스로공부를 떠났고,
수영은 달골 큰엄마랑 다녀왔습니다.
비가 멎으며 맑개져
차를 멈추고 저수지가에서 간식을 먹었다지요.
딸기쉐Ÿ揚繭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3&act=trackback&key=80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754 2006.4.28.쇠날. 맑음 옥영경 2006-05-09 1182
4753 2007. 3.20.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06 1181
4752 2006. 9.23.흙날. 높은 하늘 옥영경 2006-09-26 1181
4751 2012. 4.22.해날. 갬 옥영경 2012-04-30 1180
4750 2012. 2.13.달날. 눈 내리다 흐림 옥영경 2012-02-24 1180
4749 2006.12. 8.쇠날. 흐림 옥영경 2006-12-11 1180
4748 2010. 2. 8.달날. 비에 젖다 옥영경 2010-02-22 1179
4747 2009. 3. 5.나무날. 비 / 경칩 옥영경 2009-03-17 1179
4746 2012.11. 5.달날. 갠 듯하다 오후 흐리고 밤 비 옥영경 2012-11-17 1177
4745 2007.10. 1.달날. 먹구름 지나다 옥영경 2007-10-13 1177
4744 2006.4.17.달날. 맑음 옥영경 2006-04-21 1176
4743 2006.1.27.쇠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76
4742 159 계자 닷샛날, 2015. 1. 8.나무날. 맑음 / 십이(12)지산 산오름 옥영경 2015-01-14 1175
4741 149 계자 닫는 날, 2012. 1. 6.쇠날. 눈 옥영경 2012-01-13 1175
4740 2008. 3. 4.불날. 흐려지는 하늘 옥영경 2008-03-23 1175
4739 2007. 6. 9.흙날. 맑음 옥영경 2007-06-22 1175
4738 2007. 1.30.불날. 거친 저녁 바람 / 왜냐하면... 옥영경 2007-02-03 1175
4737 2006.10.13.쇠날.맑음 옥영경 2006-10-16 1175
4736 2012. 4.23.달날. 흐리고 바람 옥영경 2012-04-30 1174
4735 2012. 3. 4.해날. 지난밤을 시작으로 종일토록 내리는 비 옥영경 2012-04-06 117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