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0.물날. 비

조회 수 1180 추천 수 0 2006.05.11 19:38:00

2006.5.10.물날. 비

아직 몸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또 마을식구들이며 공동체식구들이 그 자리들을 채워줍니다.
아이들은 저들끼리 시간을 적어준대로
아침마다 하는 것들을 챙긴 다음 스스로공부를 떠났고,
수영은 달골 큰엄마랑 다녀왔습니다.
비가 멎으며 맑개져
차를 멈추고 저수지가에서 간식을 먹었다지요.
딸기쉐Ÿ揚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974 11월 1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1-24 1339
973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옥영경 2005-02-26 1339
972 2008. 1. 31.-2. 2.나무-흙날 / 양양·평창행 옥영경 2008-02-24 1339
971 2011. 6.27.달날. 볕이 옥영경 2011-07-11 1339
970 9월 25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340
969 2007. 1.16-18.불-나무날. 맑았던 날들 옥영경 2007-01-20 1340
968 2008. 5.30.쇠날. 소나기 옥영경 2008-06-09 1340
967 143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1-01-18 1340
966 12월 8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2-10 1341
965 계자 104 이틀째, 6월 25일 흙날 덥기도 덥네요 옥영경 2005-07-08 1341
964 2005.10.6.나무날.아이들 소리 같은 가을 하늘 옥영경 2005-10-08 1341
963 2007. 4. 8.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341
962 2009. 4.21.불날. 바람 불고 간간이 빗방울 흩뿌리다 옥영경 2009-05-07 1341
961 4월 18일 달날 여름날 마른번개 천둥 치듯 옥영경 2005-04-23 1342
960 2007. 5.21.달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42
959 2008.10.21.불날. 아침 안개 걷히고 맑다 옥영경 2008-10-28 1342
958 3월 빈들 닫는 날, 2009. 3.22.해날. 마알간 하늘 옥영경 2009-03-29 1342
957 2009. 4.22.물날. 가을하늘 같이 맑은 그러나 바람 거친 옥영경 2009-05-07 1342
956 7월 22일, 열택샘 생일 옥영경 2004-08-05 1343
955 11월 2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3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