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0.물날. 비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2006.05.11 19:38:00

2006.5.10.물날. 비

아직 몸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또 마을식구들이며 공동체식구들이 그 자리들을 채워줍니다.
아이들은 저들끼리 시간을 적어준대로
아침마다 하는 것들을 챙긴 다음 스스로공부를 떠났고,
수영은 달골 큰엄마랑 다녀왔습니다.
비가 멎으며 맑개져
차를 멈추고 저수지가에서 간식을 먹었다지요.
딸기쉐Ÿ揚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954 2006.5.24.물날.맑음 / 봄밤의 밤낚시 옥영경 2006-05-25 1605
953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421
952 2006.5.23.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25 1395
951 2006.5.19.쇠날 / 110 계자, 못다 한 갈무리 옥영경 2006-05-25 1439
950 2006.5.20-21. 흙-달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5-25 1442
949 2006.5.19.쇠날. 비 옥영경 2006-05-22 1544
948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348
947 2006.5.17.물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24
946 2006.5.16.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56
945 110 계자 닫는 날, 2006.5.14.해날. 갬 옥영경 2006-05-17 1622
944 2006.5.15.달날. 맑음 옥영경 2006-05-17 1349
943 110 계자 이튿날, 2006.5.13.흙날. 갬 옥영경 2006-05-14 1487
942 110 계자 첫날, 2006.5.12.쇠날. 비 옥영경 2006-05-13 1394
941 2006.5.11.나무날 / 11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6-05-13 1325
940 2006.5.11.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6-05-13 1299
» 2006.5.10.물날. 비 옥영경 2006-05-11 1181
938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79
937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41
936 2006.5.6.흙날. 비 / 미용교실 옥영경 2006-05-11 1202
935 2006.5.7.해날.맑음 옥영경 2006-05-11 1187
XE Login

OpenID Login